윤상현이 스위스 친선대사인 ‘스위스 프렌즈’로 위촉됐다. 스위스 정부관광청은 27일 취리히에서 배우 윤상현을 ‘스위스 프렌즈’에 임명하는 위촉식을 열었다. 윤상현은 2012년까지 스위스 친선대사 자격으로 스위스 정부관광청과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