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진한 경남FC 감독 ‘매의 눈’

입력 2011-06-29 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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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8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러쉬앤캐시컵대회 8강 경남FC와 FC서울의 경기에서 경남FC의 최진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창원|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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