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3인방’ 소이-정려원-박지윤, 과거 엽기사진도 ‘깜찍’

입력 2011-07-06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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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정려원-소이.

배우 정려원, 박지윤과 라즈베리필드 멤버 소이의 과거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절친 3인방’으로 통하는 정려원, 박지윤,소이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는가 하면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과거 사진임에도 세 사람 모두 숨겨지지 않는 여신포스와 동안포스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쁜이들끼리 절친이네”, “셋이 모이니 그냥 직찍도 화보”, “세사람 우정이 영원하셨으면 좋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곽경택 감독의 영화 ‘통증’의 여주인공을 맡았으며, 박지윤은 최근 영화 ‘청포도사탕’에 캐스팅 됐다. 소이는 지난 5일 세번째 싱글 ‘있잖아,’를 발표했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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