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근석-김하늘 ‘연기만큼 중요한 모니터링!’

입력 2011-07-06 18: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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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동 외교관 사택단지에서 진행된 영화 ‘너는 펫’의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장근석(왼쪽)과 김하늘이 김병곤 감독과 함께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장면은 지은이(김하늘 분)가 퇴근 길 집 앞에 커다란 상자에 담긴 채 애완동물처럼 버려진 강인호(장근석 분)를 발견하고 줍는 장면. 주인과 펫의 관계로 함께 살게 될 두 사람 사이의 출발에 해당할 장면이 공개됐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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