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가 직접 찍은 셀카 사진들을 연이어 올려 눈길을 끌었다.
지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장의 셀카 사진과 글을 올렸다.
지나는 ‘이사 하기 전 혼자 셀카놀이, 정신이 참 없어보이는 지나. 간지놔’, ‘또또또 시작이다. 지나야’, ‘마지막이요. 녹음실에서 이제 얌전히 있을거야’라는 글들과 함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특히 세 장의 사진 모두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말랐어요’, ‘다리가 참 길다’, ‘몸매가 부럽네요’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출처ㅣ지나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