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정태 감독 ‘배트 잡으니 옛날 생각나’

입력 2011-07-11 19: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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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강남 역삼동 한 스튜디오에서 프로야구 30년 별중의 별로 선정된 레전드 올스타 패션화보 촬영이 있었다. 박정태 롯데 2군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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