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명보 감독, 마치 축구교실 교사처럼…

입력 2011-07-18 18: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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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을 앞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이 18일 오후 파주 NFC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홍명보 감독은 이번 소집 훈련에서도 대학생 선수들을 위주로 기량을 점검했다.

한편 런던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은 오는 9월 21일부터 열리며,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등과 함께 A조에 속해 있다.

파주 NFC|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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