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명보 감독 ‘자세가 중요해~’

입력 2011-07-18 19: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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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을 앞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이 18일 오후 파주 NFC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홍명보 감독이 몸 푸는 한 선수들의 자세를 잡아주고 있다.

한편 런던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은 오는 9월 21일부터 열리며,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등과 함께 A조에 속해 있다.

파주NFC|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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