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명보 감독 ‘제대로 풀어야 부상없다!’

입력 2011-07-18 19: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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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을 앞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이 18일 오후 파주 NFC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의 몸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한편 런던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은 오는 9월 21일부터 열리며,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등과 함께 A조에 속해 있다.

파주 NFC|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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