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넘어가는 공… 그저 바라만 볼 뿐

입력 2011-07-20 20: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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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 LG의 경기에서 2회초 LG 공격, 무사 1루 상황에 김태완이 2점 홈런을 때려내자 좌익수 알드리지가 펜스를 넘어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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