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범수 트위터
가수 김범수와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 스파이크의 ‘링거 투혼’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돈 스파이크는 25일 트위터(@77donspike)에 “급기야는 세트로 ㅠㅠ”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나란히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MBC ‘우리들의 일밤’의 코너 ‘나는 가수다’에서 가수와 편곡자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나는 가수다’의 녹화가 예정되어 있다. 링거를 맞고 녹화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환상의 콤비 병원까지 함께…” “혼신의 힘을 다 하는 두 사람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리며 응원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