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의 소속사 티엔터테인먼트는 이수영이 27일 오후 2시47분 서울시내 한 산부인과의원에서 3.3㎏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이수영은 1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고, 2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엄마가 될 준비를 해왔다. 이수영은 당분간 산후조리 등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