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빅토리아 베컴, 출산 앞두고 일광욕

입력 2011-07-08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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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아내 빅토리아 베컴의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를 드러내고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아내의 사진을 게재했다.

베컴은 "빅토리아 모르게 사진을 찍었다. 빅토리아의 모습은 경이롭다. 아이를 낳을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넷째 아이의 출산일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리아 베컴 부부는 현재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 세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사진출처|데이비드 베컴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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