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줌마 단체로 ‘역투’…역시 강해!

입력 2011-08-05 19: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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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목동 넥센-두산전에서 주부야구특공대 24명을 시구자로 나섰다. 주부야구특공대는 목동 지역에 거주하는 만 30~50세 기혼 여성들로 구성된 열혈 야구팬으로 지난 6월 넥센 홈페이지를 통해 24명이 선발됐다.

목동|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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