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1/08/10/39438400.2.jpg)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패션화보 촬영차 해외로 출국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성유리는 꽃무늬가 프린트 된 셔츠에 핑크색 숏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 흰색 단화에 빨간 양말로 포인트를 줘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인형같다”, “피부가 어쩜 저럴까?”, “20대 초반이 더 어울린다”, “진짜 부러운 얼굴”, “역시 원조요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로맨스타운’에서 식모 노순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