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PM?’ 그룹 APRILKISS 데뷔임박 ‘평균 신장 173cm…깜짝’

입력 2011-08-23 12: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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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PRILKISS(에이프릴키스)'가 데뷔 임박을 알렸다.

'APRILKISS(에이프릴키스)'는 멤버 모두가 시원시원한 마스크와 늘씬한 몸매, 화려한 퍼포먼스와 수준급의 노래, 랩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데뷔 전부터 ‘여자 2PM’이라며 관심을 모았다.

그룹 멤버는 수민, 쿠지, 해즌, 사라, 쥴리, 시호 6명으로 구성, 멤버들 평균신장이 173cm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APRILKISS(에이프릴키스)'의 소속사 앤디브로스(ANDYBROS)측은 "멤버들 각각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가수라는 하나의 꿈을 위해 3~5년 동안 혹독한 트레이닝 기간을 거쳤다. 여성 그룹이지만 2PM처럼 화려한 퍼포먼스를 갖춘 그룹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소개했다.
한편 'APRILKISS(에이프릴키스)'는 오는 9월 데뷔 예정이다.

사진 제공ㅣ앤디브로스(ANDYBROS)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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