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야구게임 ‘런앤히트’ 내달 오픈

입력 2011-09-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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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한게임은 스마트폰 야구게임 ‘런앤히트’(사진)를 10월 중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폰 야구게임 최초로 KBO와 선수협의 라이선스를 동시에 확보해 4000여명의 선수 실사 이미지와 공식기록에 근거한 능력치를 게임 내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선수모드를 비롯해 팀모드, 홈런더비, 국가대표토너먼트, 골든글러브, 친선경기까지 총 6개의 게임모드를 지원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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