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성현 ‘내 몫은 여기까지…’

입력 2011-10-05 2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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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회초 삼성 공격, LG 선발 투수 김성현이 강판되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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