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영화 ‘오직 그대만’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상영 및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한효주가 기자간담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부산|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동영상=한효주 “소지섭과의 키스신 제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