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중일 감독도 주먹 불끈 ‘최형우 최고!’

입력 2011-10-06 21:13: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5회초 삼성 공격, 1사 3루 삼성 강봉규의 중전안타로 최형우가 홈인해 류중일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