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스카이박스에서 신영록이 올림픽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경기를 지켜 보다가 브이를 손가락으로 표시를 하고 있다.

신영록은 K리그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130여일만에 회복됐다.

상암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