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고메즈
제시카 고메즈가 한국판 맥심(MAXIM)의 표지를 장식했다.
제시카 고메즌 노란색 수영 복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제시카 고메즈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가슴이 급격히 커진 성장기 때, 모델이 입는 샘플 사이즈 옷을 입을 수 없게 되어 좌절한 적이 있다. 다행히 사람들이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사랑해 준 덕분에 수영복 모델이 될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3등을 차지 했다. 춤이 이렇게 즐거운 줄 미처 몰랐다.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움직인 덕분에 내 인생 최고의 몸매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맥심 11월호에서는 제시카 고메즈 외에도 사희, 에이프릴키스, ‘꽐라녀’ 정혜진, 고영욱 등을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ㅣ맥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