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퉁퉁 부은 민낯 공개…귀공자는 어디로?

입력 2011-10-24 10: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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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아이돌 토니안이 최근 방송에서 퉁퉁 부은 민낯을 공개했다.

토니안은 MBC 에브리원 리얼 버라이어티 ‘데스캠프 24시’에 합류하면서 왕자님 이미지를 벗었다. 100% 리얼로 벌어지는 죽음의 캠프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내던진 것. 그 과정에서 토니안의 민낯을 공개됐다.

토니안은 자다 말고 비몽사몽으로 해야 했던 아침 기상 미션에서 있는 그대로의 망가진 얼굴(?)과 처절한 모습을 보여 멤버인 지석진과 양세형이 안타까워했다는 후문.

토니안은 “지금까지 했던 프로그램 중에 가장 힘들었다”며 “다음 촬영을 기대하고 기다려진다”고 ‘데스캠프 24시’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토니안의 처절함과 퉁퉁 부은 민낯을 볼 수 있는 ‘데스캠프 24시’는 25일 오후 11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에브리원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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