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코디 누나의 눈을 지그시…연인 느낌? ‘부러울 따름’

입력 2011-10-28 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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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유승호가 코디와 함께 찍힌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코디가 미치도록 부러운 사진들’ 이라는 제목으로 유승호와 코디의 모습이 나온 직찍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유승호가 드라마와 광고 촬영을 하기 전 코디가 옷매무새와 헤어스타일을 정리해 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정하게 옷매무새를 만지고, 유승호는 지긋이 쳐다보는 눈빛이 마치 연인과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부러울 따름이다’, ‘코디는 무슨 복을 타고 난 걸까’, ‘저절로 엄마 미소’, ‘역시 대세 훈남인 승호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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