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부활, 데뷔 26년만에 첫 CF 모델

입력 2011-11-01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부활이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CF를 촬영했다. 부활은 스노보드복 전문 브랜드 STL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부활의 네 멤버(김태원, 채제민, 서재혁, 정동하)가 함께 광고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활이 등장하는 광고는 1일부터 방송을 한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