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스포츠동아DB
프로야구 이젠 FA정국!
이대호 등 사상 최대 17명…구단별 3명 영입 가능
사상 최대의 ‘대박’ 시장이 열렸다. 프리에이전트(FA) 신청 마감일인 8일, FA 자격을 얻은 선수 28명 중 17명이 시장에 뛰어 들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FA 제도를 도입한 1999년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KBO는 신청 선수가 8명 이하일 때 1명, 16명 이하일 때 2명으로 외부 FA 영입을 제한하고 있는데, 올해 처음으로 16명을 넘어서면서 구단별로 최대 3명까지 외부 선수를 끌어올 수 있게 됐다.
역대 최고의 자유계약 시장인 셈이다. 선택의 폭도 넓다. 롯데 이대호와 같은 ‘해외상장 특별주’부터 SK 정대현 같은 ‘우량주’, 그리고 LG에서 쏟아져 나온 이택근-송신영-이상열 트리오를 일컫는 ‘넥센 출신 LG 테마주’까지. 주머니 사정이 넉넉한 구단이라면 누구나 탐을 낼만한 선수들이 수두룩하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스토브리그가 시작됐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위터 @rushlkh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장동주 “해킹범에게 협박…수십억 빚더미”, ‘오인간’ 측 “개인 이슈” [공식]](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0/31/132681474.1.jpg)

![원진아 맞아? 숏커트+안경…못 알아볼 뻔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28/133253052.1.jpg)











![안선영, 사기·횡령 피해 고백 “母 암수술 중인데도 방송해” [종합]](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28/133253626.1.jpg)









![김혜수 근황 터졌다, ‘케데헌’ 더피 품은 여배우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29/133262013.1.jpg)
![“나 좀 잘한 거 같은데” 이유비, 장원영 찍어낸 듯한 비주얼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29/133261717.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