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동안’ 메이비, 32세라 믿을 수 없는 민낯 침대 셀카

입력 2011-11-10 11: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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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메이비.

‘최강 동안’ 가수 메이비가 침대 속 ‘잠결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메이비는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늦게 일어났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메이비는 침대에 누워 막 잠에서 깬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자다 일어난 것처럼 보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큰 눈과 다소곳한 눈썹까지 흠 잡을 곳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최강동안”, “자다 깨도 여신”, “피부 정말 좋다”, “예쁘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메이비는 지난 9월 신곡 ‘굿바이 발렌타인(Goodbye Valentine)’을 발표하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메이비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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