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가련의 대명사로 꼽히던 가수 메이비가 3년 만에 미니앨범 ‘굿바이 발렌 타인’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메이비가 스포츠동아 독자를 위해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메이비가 추천하는 ‘동안’피부 관리법은 우선 자신의 피부를 정확히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써도 피부에 맞지 않으면 전혀 소용이 없어요. 내 피부의 상태를 알고 특성에 맞는 기초 화장품을 고르세요. 달맞이유는 호르몬 촉진에 좋아서 피부에 도움이 많이 되요. 그리고 봄가을에는 녹용을 드세요. 궁금한 게 있으면 제 트위터에 물어보세요. 제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공개할게요.”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