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허각-서인국 현장 방문, ‘5억 주인공은 누구?’

입력 2011-11-12 00:19: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전 우승자인 가수 서인국과 허각이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 결승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허각과 서인국은 11일 오후 11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슈스케3’ 결승 무대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날 허각과 서인국 외에도 엄지원 박한별 손호영 서인국 조문근 MIB 등이 생방송 현장을 찾아 우승후보 두 팀을 응원했다.

한편 2011년 3월10일 오디션 접수를 시작한 후 9개월의 대장정을 거친 ‘슈스케3’는 11일 파이널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우승자에겐 5억원의 상금도 주어진다.

사진출처=Mnet ‘슈퍼스타K3’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