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이수혁이 맨 노블레스 창간 10주년을 기념하는 3월호 커버와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이수혁은 힘을 과시하기보다 절제된 존재감으로 화면을 채웠다. 여유롭게 흐르는 실루엣과 정제된 디테일은 단정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보여줬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과 구조, 그리고 균형 잡힌 비례가 배우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맞물리며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이수혁의 카리스마와 함께 클래식과 현대의 감각이 균형을 이루는 한 편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화보는 맨 노블레스 창간 10주년을 기념하는 3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수혁은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인기 웹툰 ‘알 만한 남자’의 주인공이자, 서미래가 ‘월간남친’에서 운명처럼 만난 첫 번째 데이트 상대 최시우를 연기했다. 만화를 찢고 나온 듯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며 재벌물의 정수를 보여줬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