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주연-나나, 우울 셀카 공개 ‘눈물 떨어질 듯’

입력 2011-11-15 15: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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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주연이 나나와 우울 셀카를 공개했다.

주연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나나가 우울하대요. 그래서 제가 지켜주고 있습니다. 내 코가 석자지만. 그래도 내가 언니니까!”

사진속 나나와 주연은 우울한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둘다 아름답습니다”, “한참 눈물을 흘린 것 같아요”, “화이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주연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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