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 기른 유승준, 셀카 공개 ‘중국인 포스?’

입력 2011-11-17 14: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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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유승준은 최근 중국판 트위터 격인 웨이보에 “아 한자 정말 힘들다. 한국 말로도 연기해 보고 싶다”라고 적었다.

또 유승준은 침대에서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그는 삭발머리에 수염을 기르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한편, 유승준은 드라마 ‘정충악비’에 금나라 태자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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