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치파오 터진 틈 사이로 드러난 몸매…

입력 2011-11-29 14: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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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치파오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냈다.

27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대표코너 ‘감수성’에는 유리와 수영이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를 입고 당나라 공주 역으로 특별 출연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유리는 “7년 전 혼례를 약속하고 떠난 내 낭군을 찾으러 왔다”며 내시역할을 맡은 김영민의 뺨을 때려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몸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는 출연 개그맨들이 최근 있었던 ‘최효종 사건’을 염두에 둔 풍자 개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KBS 방송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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