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날계란 세례에 짜증 폭발

입력 2011-11-29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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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정일우 미투데이

배우 정일우가 날계란 세례를 맞았다.

정일우는 29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땡큐 양은비. 덕분에 날계란 마사지도 해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일우는 머리와 옷에 날계란이 잔뜩 묻은 모습이다. 얼굴에는 짜증이 가득하다. 정일우의 옆에는 촬영 마이크가, 다리에는 대본이 올려져있다.

‘양은비’는 최근 정일우가 촬영 중인 tvn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이청아가 맡은 배역이다. 정일우는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차치수‘로 출연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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