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지, 숨겨진 글래머몸매 드러내

입력 2011-12-08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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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리지 트위터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일본행에 앞서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리지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일본잘가따오께용! 잘자여 나없다고 울지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리지는 흰색 상의에 야구 잠바를 걸쳐입은 채 투명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은근한 글래머 몸매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베이글녀 리지 짱", "바쁘네요 잘 다녀와요", "사진 잘 나왔네요. 공항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애프터스쿨은 손담비와의 프로젝트 앨범 '해피플레디스 2012 러브레터'를 발매하는 등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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