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진, ‘우리가 바로 프로야구 빅3’

입력 2011-12-11 18: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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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KIA 윤석민, 삼성 최형우가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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