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앱 어워드’ 중국서 열려

입력 2011-12-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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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와 공동으로 중국 광저우에서 ‘오아시스 글로벌 앱 어워드’를 14일 개최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이동통신 3개사가 벌이고 있는 앱스토어 교류 프로젝트 ‘오아시스’ 사업의 일환이다. 한국에서는 게임으로 영어 단어를 외우는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마법의 보카빵’이 금상을 탔으며 ‘쿵푸 워리어’와 ‘SOS’가 각각 중국과 일본의 금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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