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아라, 사인도 예뻐~’ 男배우들 폭풍관심

입력 2011-12-20 14:03: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페이스메이커’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출연 배우들, 감독, 이봉주 선수가 육상 꿈나무들을 위한 지원을 위해 영화 촬영 때 착용했던 유니폼에 사인을 하고 있다.

김명민, 안성기, 고아라, 김달중 감독, 이봉주. (왼쪽부터)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