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 ‘리듬스캔들’ 테스트 실시

입력 2011-12-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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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모비클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폰 게임 ‘리듬스캔들’의 테스트를 20일부터 8일간 실시한다.

리듬스캔들은 스마트폰 특유의 터치감을 살려 리듬과 댄스동작을 구현해 낸 최초의 스마트폰 3D댄스 게임이다. 테스트에 사전에 응모한 2300명은 20일부터 플레이가 가능하고 22일부터는 선착순으로 7700명이 참여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실시간 4인 대전 모드와 위치기반(LBS) 커뮤니티 기능, 아바타 채팅 모드 등 독창적인 플레이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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