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 한국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왼쪽)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승강기를 타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최 감독은 “2013년 6월까지 대표팀 감독 임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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