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 경찰서엔 무슨 일? ‘그래도 여신미모’

입력 2011-12-23 15: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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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의 남지현이 경찰서를 찾았다?

남지현은 24일 방송되는 MBC ‘천 번의 입맞춤’에서 경찰서를 방문해 경찰관과 이야기를 나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지현은 뾰로통한 표정임에도 여성스러운 의상과 머리띠 등으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남지현은 극중 장회장(이순재 분)과 지선(차화연 분)의 막내딸 수아 역을 맡아 우진(류진 분)의 동생이자 주미(김소은 분)의 얄미운 시누이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제공=GnG프로덕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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