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셔플좀 춰보자잉ㅋ”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기성용은 이미 동영상을 통해 자신의 화려한 셔플댄스 실력을 공개 한 바 있다.
기성용의 친구인 배우 김우영은 지난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기성용과 함께 셔플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기성용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셔플린 셔플린”, “홍대에서 만나요”, “다음에 저랑 같이 춰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출처|기성용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