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나르샤는 자신의 트위터에 ‘Na ra g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나르샤와 구하라가 서로 꼭 껴안고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구하라가 나르샤의 품 안에 안겨 자는 모습이 엄마와 딸의 모습을 연상케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는 모습도 귀엽네요’ ‘나르샤랑 구하라 진짜 엄마하고 딸 같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나르샤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