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연 대변인·하지원 ‘삼성 레이디상’

입력 2012-01-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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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왼쪽)과 나승연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이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노트북 여성 VIP 고객 대상 초청 행사에서 ‘시리즈9 레이디’ 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나승연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과 영화배우 하지원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시리즈9 리미티드 에디션’ 여성 VIP 고객 대상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국내에 300대 한정 판매되는 시리즈9 리미티드 에디션 노트북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승연 대변인과 배우 하지원은 이 자리에서 각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빛나는 여성에게 주어지는 ‘시리즈9 레이디’ 상을 수상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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