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리, “41살 맞아?” 동안 비결 깜짝

입력 2012-01-18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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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매리(41)가 동안 비결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동안스타 김민정 이매리 김정용이 출연해 각자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이매리는 자신의 동안 비결로 ‘새우젓’을 꼽았다.

그는 "나는 오장육부가 건강해야 동안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너뷰티에 항상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이매리는 "새우젓에 청양고추 파 마늘 설탕 기름을 넣어서 끓여 졸인다. 이것으로 모든 음식에 간을 한다. 심지어는 피자에도 얹어 먹을 정도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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