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지영, 호소력 짙은 음색 ‘역시 발라드퀸’

입력 2012-01-26 23: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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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26일 오후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린 MBC MUSIC 개국특집 방송 ‘음악의 시대’ 녹화 현장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음악의 시대’는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뮤지션 40여 명이 펼치는 초대형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23팀의 히트곡을 모아 40여 분에 이르는 하나의 곡으로 만들어 다함께 합창하는 거대한 프로젝트다.

이날 공연에는 윤상, 정훈희, 스윗소로우, 백지영, 테이, 장혜진, 임정희, 김경호, 김조한, 김광진, 김태화, 크라잉 넛, 클래지콰이, 박기영, 이재훈, BMK, 바다, 노을, 포맨, 팀, J, 지나, 엠블랙 등이 참석했다.

‘음악의 시대’ 는 2월 1일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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