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미술관에서 ‘햇살 미모’ 과시

입력 2012-02-05 12: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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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소이 트위터

연기자 소이가 밝은 햇살을 받으며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소이는 4일, 절친인 디어클라우드의 나인(nine)이 “오늘따라 우리 소이 참 예쁘다”라는 말과 함께 올린 자신의 사진을 리트윗했다. 소이는 “결혼식 가서 배불리 먹고 미술관 데이트”라는 글도 남겼다.

사진에서 소이는 창문을 여는 듯한 포즈로 햇살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30대에 들어선 나이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피부 진짜 부럽다”, “햇살도 미모를 알아보는 듯”, “미술관 같이 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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