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해변의 여인’ 미모 과시…제트스키 타고

입력 2012-02-05 12: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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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산다라박 미투데이

투애니원(2NE1)의 산다라박이 해변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산다라박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트스키를 탄 후기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산다라박의 글에 따르면 투애니원은 산다라박, 박봄, CL-공민지까지 총 3대의 제트스키를 탔다. CL와 공민지가 물에 빠졌지만, 구명조끼 덕분에 침착하게 물에 떠 있어 산다라박이 구출해 돌아왔다는 것.

누리꾼들은 “다라 언니 넘 이뻐요”, “나도 씨에루랑 수영하고 싶다”, “설명 너무 리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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