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레드애플의 한별이 4개국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별은 4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자신의 이력을 소개했다.
한별은 치대 출신으로 “부모님이 치대에 들어가면 가수 오디션을 봐주게 해주겠다고 해서 치대에 입학했다”라고 말했다.
현재 휴학중인 한별은 영어와 한국어, 불어, 라틴어까지 구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드애플은 세 번째 싱글 ‘Time is up(타임 이즈 업)’으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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