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메이크업 받는 중에도 ‘미코 자태’

입력 2012-02-17 14: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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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완벽한 피부를 과시했다.

최근 김사랑은 한 코스메틱 브랜드 광고 촬영에서 뽀얀 피부를 드러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흰색 쉬폰 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었다. 뽀얀 피부와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띄었다.

한편, 김사랑은 화보와 광고 촬영을 하며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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